지금까지 네번에 걸쳐 우리의 비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 이야기햇습니다.
이제 비전 이야기의 마지막이면서 어쩌면 새로운처음이 될지도 모를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시점에 저는 두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이 비전이 현재에도 적합한가 하는 것입니다.
비전은 그 조직의 사명이며, 핵심가치가 되고, 꿈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조직을 구성하는 조직구성원들의 합의에 의해 도출되어야만 비전은 비전다워진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비전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현재의 우리 직원들의 20%이하만이 있을때였습니다. 지금은 그의 몇배 이상의 직원들이 된 시기에도 여전히 우리들의 비전을 대표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과 이 비전이 우리의 비전으로 합당한가에 대한 논의를 한번 거치고,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비전의 실현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되고, 어떻게 하면 비전에 다가서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마련할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비전에 의한 경영이라기 보다는 현실을 극복하기에 바쁜 시간을 보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현실에서 한 발 물러나 현재의 우리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미래의 모습에 접근해 가고 있으며, 그 미래가 우리 구성원에게 어떤 이익을 줄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실천적인 계획이 도출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조금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는 그러한 논의를 해 보고자 합니다.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시간을 더 미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두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지금의 비전이 우리의 비전으로서 유효한가요? 아니면 바꾸어야 하나요?
2. 비전에 다가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동의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한줄이라도 모든 분들의 의견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전이야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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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에 대해서는 전 직원의 공감을 모아야 할 것 같구요~
비젼의 최종 목표는 모두가 원하고,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비젼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비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서, 계획 자체가 업무에 부하를 주어서는 안될 것 같구요, 가능하면 기존 업무에 녹아 들어서 같이 할 수 있는 계획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계획을 수행하면서, 기존에 하던 업무에 부하를 줄여 주고, 좀 더 개선이 될 수 있는 수정계획 같은 방식말이죠 ^^
본인이 주인이라고 느낄 수 있는 계획과 보상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는데... 하나라도 달린 것을 위로삼아야 하는건지...
이 것이 우리의 자화상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건지...
복잡하네요
긍정을 위한 부정을 ... 비젼의 의미는 더 없이 좋습니다.
과거에는 Whatever 이었다면
이제는 정확히 포인트를 집었으면 합니다. ( what )
한 지점, 하나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