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업계 최초 MMS 이용 월 1억건 첫 돌파 - 헤럴드경제
자유 게시판
2009/06/29 12:51
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 회사의 MMS 전송 건수가 1억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MMS 이용자 수는 800만명 상당으로, SK텔레콤 전체 가입자의 3분의 1이 이달 들어 한 차례 이상 MMS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송 건수는 지난해 6월 4511만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용자 수는 지난해 560만명에서 40% 이상 증가한 결과다.
MMS 발송 건수는 2004년 총 9876만건, 2005년 1억2038만건, 2006년 1억5625만건, 2007년 3억1574만건, 지난해 6억3450만건 등으로 연평균 63.8%씩 성장해 왔으며, 이용자 수는 39.3%씩 성장했다.
매출액의 경우 2004년 552억원, 2005년 701억원, 2006년 1622억원, 2007년 1869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SK텔레콤은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발송할 수 있는 등 전송 채널이 증가한 게 중요한 배경”이라며, “요금 청구서, 배송 정보, 광고 등 기업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 역시 증가세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SK텔레콤과 11번가 등이 기존 고객 서비스를 MMS로 대체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이 다양한 이벤트에 MMS를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멀티미디어 성능이 강화된 휴대전화와 편리한 사용자환경(UI)이 보급되고 과금 구조가 개선된 것도 MMS 확산에 일조했다.
SK텔레콤은 더욱 빠르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MMS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모바일 영수증, 모바일 티켓, 모바일 매거진 등을 통해 기업 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민현 기자(kie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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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신문기사를 토대로 전체 MMS 규모를 유추해 보면요,
작년에 방통위에서 발표한 개인용 SMS 시장의 점유율은,
SKT 52.1%, KTF 41.4 % (KTF 40.0%, KT 1.4%), LGT 6.5%을 참조로 하면..
2008년 MMS 발송건수는 총 12억 1785만건 정도가 되네요.
- SKT : 6억 3450만건 / KT(KTF포함) : 5억 418만건 / LGT : 7916만건
위 기사에 보면, MMS시장이 연평균 63.8%씩 성장했다고 나왔네요. 개인들이야 얼마 보내지 않기 때문에, 비용의 부담이 없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죠. 그렇게 때문에 기업용 MMS 시장이 성장을 못하는 거구요.
그렇지만, 단말의 UI 발전과,고객의 요구,매출을 일으킬수 있는 MMS로의 신규서비스가 개발된다면 지금의 단순 SMS 발송만으로 머물러 있지는 않을것 같네요.
지능형 SMS서비스도 MMS가 활성화 된다면, 지금의 수익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텐데요. 머 없을까요? 기업에서 SMS를 MMS로 대체할 수 밖에 없을 만한 아이디어가? 키프트콘? 약도서비스? 같이 지금 나와있는 서비스 말구요...
요즘은 온라인상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프트콘형태의 MMS를 보내주죠? 아이스크림이나 커피같은거요. 바코드를 붙여서. 편의점가서 그것만 제시하면 바로 받을수 있게끔.
신문기사에 나온 모바일 영수증, 모바일 티켓, 모바일 매거진..
그리고 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게 또 무엇이 있을가요? 하나씩만 아이디어를 모아봤으면 좋겠는데..
댓글로 한개씩만 MMS로 할 수 있는 서비스 한개씩 달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