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 - 화우님이 좋아하실것 같아서
자유 게시판
2009/07/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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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안에 또 다른 고도의 문명세계가 존재한다? 12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된 지구공동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공동설(地球空洞說)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과 북극)에 그 비어 있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인데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유행하였으며, 각종 SF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개봉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모티브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구공동설은 지구 속에 별천지가 있다는 주장과 우리 인류가 현재 비어 있는 지구 속에 살고 있다는 주장인데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 과학으로 여겨진다. 역사적으로도 1692년 어느날 에드먼드 핼리는 지구가 약 800km 두께의 껍질과 각각 금성과 화성 정도 크기의 두 개의 안쪽 껍질, 수성 정도 크기의 안쪽 구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용의 글을 쓴 바 있다. 서로 사이에 대기가 있고, 각각의 껍질이 자기극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속도로 자전한다는 것이다. 지구 안쪽에 야광성 물질이 차 있으며 그것이 빠져나와 오로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떤 이는 레온하르트 오일러도 지구공동설을 지지해서 껍질 안쪽에 태양이 있어서 안쪽에 사는 문명에 빛을 비춰준다고 믿었다고 주장한다. 20세기에는 레이먼드 버나드 박사가 1969년에 쓴 ‘The Hollow Earth’에서는 UFO가 지구 안에서 나오며, 고리 성운이 지구 속이 비어있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한편, 이날 ‘서프라이즈’에서는 지구공동설과 더불어 지난 1912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돼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으로 알려진 ‘보이니치 필사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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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은 2003년쯤에 그 인기가 상당했었는데요. 현재는 많이 시들해진 상태입니다.
얼마전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다시 반짝하긴했지만....
실제로 지구사진에서 북극이 검은구멍처럼 보이는 사진도 많이 발견되었는데요...
히틀러가 2차대전이 끝날쯤에 군대를 이끌고서 지구안으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는 지구공동설보다는.....달이 비어있다는게 더 끌려요..ㅋㅋ
지구의 크기로는 아무리 중력이 강하다고해도 달(Moon)을 가질정도의 행성크기가 안되거든요.
토성이나 목성의 경우는 행성의 크기가 크기때문에 달(Moon)을 가질수있지만 지구는 그 크기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작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