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등 1·2학년 학생의 등·하교 상황이 부모에게 단문메시지(SMS)로 통보된다. 이 비용은 정부가 부담한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하에 제2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개 과제를 올해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교 등·하교 SMS 통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4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내년 이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SMS 시스템 구축과 비용을 교과부가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생활공감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받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생활공감정책은 실생활과 관련된 공감되는 정책을 국민들로부터 제안받고 채택함으로써 국민생활에 편의를 주기 때문에 매우 소중한 정책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 위 기사의 저작권은 전자신문에 있으며, 본 블로그는 이 기사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2009/07/29 18:00 2009/07/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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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져헌터 2009/07/29 18:01

    교육과학기술부는 이통사를 직접 계약해서 SMS를 보내게 될까요?

    아니면 SMS부가서비스업체와 계약해서 SMS를 보내게 될까요?

    건수는 좀 될 듯한데요. ㅎㅎ

  2. 화우 2009/07/30 01:12

    현재...SMS를 보면...학원에서 문자보내는게 많습니다. %%%학생이 학원에 도착했습니다. ****학생이 수업종료후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런문자가요. 간단한 APP를 개발해서 학원연합같은데에 소개한후 배포하면..(네이트온 문자보내는것같은 APP)...지능형SMS를 이용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 트레져헌터 2009/07/31 07:03

      학원관리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있고요.
      그 안에 SMS 부분도 들어가있고요.
      회사의 태그와 같이, 학원출입 태그가 있고요,
      학원버스 탑승시에, 태그를 대면, 바로 SMS로 부모에게 통보가 된다는군요.

  3. 너와함께 2009/07/30 17:58

    크.. 얼마전에 사장님과 이 아이디어를 나누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 트레져헌터 2009/07/31 07:04

      아. 그러셨군요. 원래 뒷북치기 선수여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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