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공영방송 뉴스에 나왔던 간접흡연에 대한 피혜 및 연구 사례입니다.

흡연자는 본인이 즐거워서 피우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과 가족들은 치료도 되지 않는 폐암으로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해 보세요.

혼자 병걸려서 죽는 건 상관없지만, 죄없는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은 왜 죽일려고 피울까요 ?

동영상과 같이 올라가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29572

간접흡연 폐암, 치료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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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NC▶

간접흡연이 폐암을 일으킨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이렇게 남이 피운 담배 때문에 생긴 폐암은 치료까지 잘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재원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VCR▶

석 달 전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50대 여성입니다.

평생 담배를
한 번도 피운 적이 없는데
폐암에 걸렸습니다.

◀SYN▶ 폐암 환자
"제가 담배 피운 건 없어요.
그러니까 더 억울하지...
담배 피운 적도 없는데,
저한테 이런 게 왔나 싶어서..."

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30% 정도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이중 대부분은 간접흡연에 의한
발생으로 추정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폐암 환자
179명을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기간이 길어질수록
항암 치료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암은 상피세포성장인자라는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을 경우
치료가 잘 되는데,
간접흡연에 45년 이상 노출된 경우,
돌연변이 비율이 25%로
전혀 노출 되지 않았을 때의 61%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YN▶ 조병철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일단 걸렸을 때 약제 반응,
생존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반드시 공공장소의 흡연을
법적으로 금지 시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어린 시절이나 가정 내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경우,
치료 효과가 더 떨어지기 때문에
가정 내 금연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신재원입니다.(신재원 기자 familydoctor@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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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멋진 세상 !!!
2010/01/11 11:39 2010/01/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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