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9월 첫날입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건가요...? 새벽부터 내린 비가
아직까지 버티고 있던 더위를 밀어내듯 시원하게 내리는군요.

잔잔했던 영화, 라디오 스타 OST 중에서 한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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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 당신
                                  - 박중훈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나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마음은 아플까

2008/09/01 11:01 2008/09/01 11: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9/01 11:15

    액숀가면님 9월 첫날을 이렇게 음악이랑 시작하니 좋네요// ㅋㅋ 맨트도 좋구요 ㅋ

  2. 그네 2008/09/01 11:29

    은근 낭만적이셔~ ^^

  3. 마린보이 2008/09/01 12:49

    비가오니 쎈치해지네요 ㅡ..ㅡ;;

  4. 아프로가 2008/09/01 13:54

    영화 생각 나네요... 잘 들었어요... 감솨해요..

  5. 몽키.D.루피 2008/09/01 14:12

    김현식 삘이..느껴지네요..허스키 목소리..난 왜 안되지..ㅡㅡㅋ
    아..첫사랑..ㅠㅠ

  6. 벅스민 2008/09/01 15:13

    여기서 출첵하면 되나요? 노래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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