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컨트롤러 없이 동작감지 가능한 프로젝트 나탈 공개
자유 게시판
2009/06/22 21:07
최근 개최된 E3 게임쇼에서 MS의 동작인식기술이 이슈로 떠올랐다.
MS는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 기술을 선보였는데,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동작을 인식할 수 있어 주목을 받은 것이다.
프로젝트 나탈은 RGB 카메라와 깊이 감지 센서 그리고 다중배열 기반 마이크 등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 구현한 것으로 전용 소프트웨어 실행용 프로세서를 가진 외부기기 형태로 선보였다.
이 기기는 게이머의 동작을 RGB 카메라 센서로 구별하고 인식하며, 사용자의 목소리까지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 특정 단어 정도가 아닌 게이머의 말을 게임에 전달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한 다양한 게임 타이틀이 제작될 전망이다.
MS가 전시한 나탈에 관한 홍보 동영상을 보면 Xbox 게임시 손으로 핸들을 잡은 모양을 만들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격투 액션 게임도 자신의 동작에 맞춰 게임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게임 관련 정보 사이트인 1UP에서는 신형 Xbox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를 전한 바 있는데, MS는 이에 대한 소문을 부정하고 나섰다. MS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 나탈은 현재 Xbox 360에서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Xbox을 만들기 위해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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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인식 부분은 놀라운데, 그래도 게임할 때는 손 맛 아니겠습니까...^^
운전 모드에서는 핸들이 그래도 필요할 것 같은데...^^
아마 손맛의 부분은 음향으로 커버하겠죠?
기술의 진화 참 놀랍네요. 동영상을 보니까. X360X 하나 사고 싶네요.
그래도 게임이라고 함은 사용자 접근성이 무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별도의 박스없이 IPTV나 디지털TV를 켜면 바로 실행하여 접속할 수 있는 구조면 좋을텐데. 셋탑박스에 인식용 카메라를 달고 인식 S/W를 깔아서, 이러한 동작기술을 응용한 게임들을 여러가지 만들어 정액제로 서비스 하는게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박스 매출은 줄어들겠지만요.
동영상 가운데 보면 보드 스캐닝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자기 자신을 스캐닝하여 별도의
가상사회 게임에 적용시켜, 현실사회와 거의 흡사한 구조로 게임화 시켜도 좋을것 같아요.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결합시키는 모델로요.,
얼마전 엔씨소프트의 김택진사장이 이런말을 한걸 기억합니다.
"게임은 단순히 오락거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가상사회 구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다" 이라고 한말.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단순한 SNS가 추후에는 이러한 게임형태의 가상현실세계와 결합한 모습으로 변화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그러한 움직임이 있죠? 자신의 3차원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현실게임에 참여시키는 등의 형태는요.
동작인식기술.. 게임에만 적용시키지는 않겠죠? 또 어느 분야에 적용이 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생각해도 활용할 분야는 무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TV 셋탑박스 안에 들어가면 보급이 좀 더 용이해지고, 온라인 게임들도 실행될수 있겠죠?
인제는 셋탑박스가 없어도 컴퓨터에 USB를 연결하는 형태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기사는 6월 15일자 기사입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6120105
그럼, 한대의 컴퓨터로 다 수용이 가능하네요.
다만 IPTV 상품중에 게임분야를 하나 신설하는 식으로 사업모델을 만들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