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념일] 축하합니다~★
우리들 소식
2009/07/31 14:05

8월에는 결혼기념일 이신분만 두 분 계시네요...
두 분이 날짜도 똑같고요....
더운 때에 결혼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 1688. | [8월 기념일] 축하합니다~★ | 블로그관리자 2009/07/31 |
| 1687. | 전자신문 - KT 설비 경쟁사와 함께 쓴다 | 블로그관리자 2009/07/31 |
| 1686. | 휴가 일정 공유합니다 ^_^ (3) | 마린보이 2009/07/30 |
| 1684. | 국내판 '트위터' 쏟아진다 - 연합뉴스 제공 | 블로그관리자 2009/07/29 |
| 1683. | 내년부터 초등생 등·하교 부모에게 SMS 통보 - 전자신문제공 (5) | 블로그관리자 2009/07/29 |
| 1682. | [트위터] 투표 - 블로그 (1) | .1217811621 2009/07/29 |
| 1681. | KT·SKT "트위터로 고객과 소통" | 블로그관리자 2009/07/29 |
| 1680. | 미네소타 한 커플의 결혼식 댄스 동영상 (2) | .1217811621 2009/07/27 |
| 1678. | 아이폰으로 피자 주문하기 (2) | .1217811621 2009/07/25 |
| 1675. | Evan Williams가 Twitter 사용자들로 부터 배운 것들 | 블로그관리자 2009/07/21 |
| 1674. | 전자신문 - KT, 무선데이터 MVNO '붐업' 나서 | 블로그관리자 2009/07/21 |
| 1670. | 아침편지_미인 | 느리게걷기 2009/07/20 |
| 1669. | 설비제공 개선안 '마지막 1마일'서 주춤 | 블로그관리자 2009/07/20 |
| 1667. | 2009년 7월 16일 (목) 정보통신주요기사 | 블로그관리자 2009/07/16 |
| 1666. | 주민번호 대량노출 기업ㆍ사업자 공개 (1) | 느리게걷기 2009/07/16 |
| 1665. | ‘사장 사용설명서’ 10계명 | 블로그관리자 2009/07/16 |
| 1664. | 아침편지_흉터 | 느리게걷기 2009/07/16 |
| 1663. | KT 종합평가 입찰제도 시행, 품질·가격 종합해 낙찰자 결정…최저가 폐해 방지 - 아이뉴스24 | 블로그관리자 2009/07/16 |
| 1662. | 최시중 방통위원장 "KTㆍSKT 와이브로 투자이행 주시" | 블로그관리자 2009/07/15 |
| 1661. | 아침편지_지적(知的) 여유 | 느리게걷기 2009/07/15 |
| 1660. | 월미도 아폴로디스코를 타보셨나요? (2) | 화우 2009/07/14 |
| 1659. | 2009년 7월 14일 (화) 정보통신주요기사 | 블로그관리자 2009/07/14 |
| 1658. | LTE냐 와이브로냐, 통신업계 '고민' - 아이뉴스24 | 블로그관리자 2009/07/14 |
| 1657. | SKT 카자흐스탄 3위 이통사 인수 추진 | 블로그관리자 2009/07/14 |
| 1656. | 2009년 7월 13 (월) 정보통신주요기사 | 블로그관리자 2009/07/13 |
| 1655. | 지구공동설 - 화우님이 좋아하실것 같아서 (1) | 블로그관리자 2009/07/13 |
| 1654. | 에릭슨, 5년간 한국에 15억달러 투자 | 블로그관리자 2009/07/13 |
| 1652. | 나사 영상에 잡힌 이상한것들..... (2) | 화우 2009/07/11 |
| 1651. | WiFi - MiFi (2) | .1217811621 2009/07/09 |
| 1650. | 비용절감과 코스트 의식의 중요성 | 블로그관리자 2009/07/08 |

8월에는 결혼기념일 이신분만 두 분 계시네요...
두 분이 날짜도 똑같고요....
더운 때에 결혼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KT가 보유한 전주와 관로 등 설비를 경쟁사업자가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중재 아래 KT와 경쟁사업자 진영은 29일 KT-KTF 합병 인가조건으로 부여된 ‘전주·관로 등 설비제공 제도 효율성 제고 개선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인입관로 개방률 점진적 확대를 골자로 하는 설비제공 제도 개선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안에 따르면 KT가 오는 2010년 5%를 시작으로 2011년 9%, 2012년 13%, 2013년 18%, 2014년 23%까지 인입관로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필요한 설비를 경쟁사업자가 선택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2년 후인 2011년 말에 방통위가 경쟁상황을 평가, 제도를 재검토하는 방안에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KT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방통위에 이행계획서를 제출, 방통위가 이를 승인하면 곧바로 시행된다.
KT가 보유한 전주나 관로 등 설비를 경쟁사업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KT와 경쟁사업자 간 공정경쟁 장치가 마련됐다는 게 중론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문제가 됐던 경쟁사업자의 KT 전주와 관로 무단 사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KT와 경쟁사업자 진영은 방통위 중재로 KT가 보유한 전주·관로 등 설비 현황 및 여유율 등을 설비 정보공개 시스템 등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24시간 이내에 설비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주 사용시 사전 신고·사후 사용 등의 방안에는 합의한 바 있다.
이날 합의와 관련 KT 고위 관계자는 “일부 사안에 대해 아쉬움이 있지만 상생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방통위 중재에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경쟁사 관계자는 “유효경쟁을 위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7/31일 (금) 8/3일 (월) 양일간 잠시 가까운 근교로 휴가를 다녀올까 합니다. ^_^
휴대폰은 항상 열어두도록 하겠으니 급하신 용무는 연락주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연구3팀 김동일 차장 -
SK텔레콤과 KT가 최근 트위터(Twitter) 계정을 개설하는 등 통신업체들이 잇따라 ’140자의 혁명’으로 불리는 트위터를 고객과의 소통 및 기업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레(olleh) 경영’을 발표하며 제2의 창업을 선언한 KT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트위터(twitter.com/ollehkt)를 개설했다.
트위터란 140자 내외의 단문으로 의사소통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피겨요정’ 김연아가 이용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란 시위 확산의 동력이 되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미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들은 트위터를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KT는 트위터에서 ’olleh 경영’에 대한 설명과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lleh kt’ 광고와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KT에서 실시하는 공모전과 이벤트 등을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KT 트위터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주로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질문을 올리고 있다.
KT 관계자는 “트위터에 올라온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이를 실제 사업에 긍정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KT는 온ㆍ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는 소통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가 최근 트위터(Twitter) 계정을 개설하는 등 통신업체들이 잇따라 ’140자의 혁명’으로 불리는 트위터를 고객과의 소통 및 기업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레(olleh) 경영’을 발표하며 제2의 창업을 선언한 KT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트위터(twitter.com/ollehkt)를 개설했다.
트위터란 140자 내외의 단문으로 의사소통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피겨요정’ 김연아가 이용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란 시위 확산의 동력이 되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미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들은 트위터를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KT는 트위터에서 ’olleh 경영’에 대한 설명과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lleh kt’ 광고와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KT에서 실시하는 공모전과 이벤트 등을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KT 트위터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주로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질문을 올리고 있다.
KT 관계자는 “트위터에 올라온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이를 실제 사업에 긍정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KT는 온ㆍ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는 소통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가 무선데이터 망임대사업(MVNO) ‘붐업’에 나섰다. 관련 세미나와 사업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KT는 무선데이터 망임대로 보유하고 있는 망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선인터넷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KT는 다음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데이터망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MVNO를 통한 무선데이터 시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 일본 NTT도코모 및 스웨덴 에릭슨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 무선데이터 활성화 정책과 해외 사례 등이 발표된다. 또 실제로 데이터 MVNO를 활용한 전자책(e북) 등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인터파크도 발표에 나선다.
KT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무선데이터로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모델이 만들어지면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 부수적인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9월 중순에는 데이터망을 임차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요율 등 구체적인 임대 방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KT는 3세대(G)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망을 중심으로 와이브로와 와이파이(네스팟)까지 광범위한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KT는 HSDPA망에 최대 30% 정도의 여유 용량이 있다. 여기에 셀 분할로 용량을 30∼40%까지 확장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임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분간 새로운 주파수 할당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망을 최대한 효율화시키면서 데이터망을 열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이석채 KT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음성 기반 MVNO보다 데이터 MVNO의 시장성이 훨씬 크다고 강조한 바 있다.
KT 측은 “연말까지 다수 사업자와 데이터 MVNO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것이 목표”라며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하면서 CP나 망개방사업자들과 윈윈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전주와 관로 등 설비제공을 둘러싼 제도 개선이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KT가 지난달 1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KTF와의 합병 인가조건으로 부여된 ‘전주·관로 등 설비제공 제도 효율성 제고 개선방안’을 제출한 이후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답보’ 상태다.
그동안 방통위 중재로 KT와 경쟁사업자가 수 차례 실무진 간담회를 비롯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회의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방통위가 마련한 ‘중재(안)’ 마저 수용되지 않는 등 설비제공 제도 개선이 자칫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쟁점은=KT와 경쟁사업자 진영 이견의 핵심은 가입자에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마지막 부문 이른바 ‘라스트 원 마일(Last 1 mile)’이라고 불리는 ‘인입관로’ 제공 범위와 제공 대상이다.
인입 관로 제공과 관련,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KT와 제한 없이 제공돼야 한다는 경쟁사업자의 입장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인입관로를 당초 21%에서 최대 47%까지 제공할 수 있지만 제공 대상 관로를 지정하겠다는 게 KT의 주장이다.
반면 경쟁사업자 진영은 인입관로 제공 범위를 25% 수준으로 낮추더라도 필요한 인입관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 방통위는 1단계로 기술적으로 제공 가능한 기준을 정하고, 2단계로 정책적 고려를 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KT와 경쟁사업자 간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방통위가 2차례에 걸쳐 제시한 중재(안)에 따르면 KT의 인입관로 개방 비율은 92.4%와 69%에 이른다. KT가 수용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에 앞서 KT와 경쟁사업자 진영은 방통위 중재로 KT가 보유한 전주·관로 등 설비 현황 및 여유율 등을 설비 정보공개 시스템 등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24시간 이내에 설비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주 사용시 사전 신고·사후 사용 등의 방안에는 합의했다.
◇KT ‘요지부동’ vs 경쟁사 ‘오매불망’ vs 방통위 ‘좌고우면’=이처럼 인입관로 합의가 난항을 겪는 것은 ‘인입관로’ 개방 범위와 대상이 달라짐에 따라 가정은 물론이고 기업 혹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 경쟁의 이해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통신사업자 진영은 ‘라스트 원 마일’의 확보 여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한다. 인입관로를 확보하지 못하면 고객 수요 대응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KT가 보유한 관로가 11만3084㎞에 이르는 반면, SK그룹과 LG그룹이 보유한 관로는 6718㎞와 6315㎞에 불과하다. 통신사업자 진영은 KT가 보유한 인입관로 개방 수위에 따라 연간 5000억원 안팎의 매출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KT에 맞서 경쟁사업자 진영은 ‘경제적 병목설비이자 필수설비’라며 KT에 제공 대상을 확대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방통위가 KT와 경쟁사업자 진영의 의견을 경청하고 중재(안)을 제시하는 등 최적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마리를 쉽게 찾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리한 논리전이 지속되면 KT와 경쟁사업자 간 이견 조정을 넘어 공정 경쟁과 경쟁 촉진을 도모해야 하는 방통위를 향한 여론의 압박 수위는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 종합대책 수립
사장을 고객처럼 대하라
자신의 연봉만큼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고객이 나타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런데 직원들은 왜 사장에게는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이는 직원의 오해에서 비롯된다. 직원은 사장을 가족처럼 여기지만 사실은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사장은 직원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 인물이며, 사사건건 깐깐하게 구는 VIP 고객이다. 게다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다른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변덕쟁이다. 그러니 사장을 자신의 최고 고객처럼 대하라.
사장에게 기대하지 마라
연인 간의 싸움은 기대와 실망 때문에 생긴다. 기념일에 선물을 기대하고 있는데 빈손으로 나타난 연인이 못마땅하고, 자신이 힘들어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경제 이야기를 하는 연인이 얄밉다. 상대방이 큰 잘못을 한 것이 없는데 상처받는 것은 순전히 자신이 가진 기대감 때문이다.
사장과 직원 사이도 마찬가지. 직원은 사장을 리더로 믿는다. 사장은 척척박사라고 생각한다. 모든 어려움을 뚫고 나가고, 어려움에 빠진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런데 사장은 리더가 아니다. 직원보다는 회사가 중요하고, 그보다는 사장 자신이 더 중요하다. 그것이 사장이다. 상처와 피해는 기대감을 가진 직원만 입는다. 사장에게 무엇이든 절대로 기대하지 마라.
사장에게 솔직해져라
‘나는 알고 남이 모르는 영역’과 ‘남은 알지만 나는 모르는 영역’의 차이는 누구에게나 있다. 직원에겐 남은 알지만 자신은 모르는 영역이 많다. 사장에겐 자신은 알지만 남이 모르는 영역이 많다. 직원이 사장과 연봉협상이나 면담을 할 때 매번 난관에 봉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장은 인사조직 등을 통해 직원의 정보를 당사자가 모르는 부분까지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허위보고나 거짓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차라리 문제가 생겼을 때 솔직히 얘기하면 ‘무능해도 정직하다’는 평가는 얻을 수 있다.
사장처럼 준비하라
사장은 연봉협상에서 직원과 주고받을 말부터 회식자리에서 나눌 농담이나 유머까지 준비한다. 상대방에게서 듣고 싶은 말을 끌어내기 위해 제스처와 표정까지 거울을 보면서 연습한다. 그러나 직원들은 연습이나 준비가 없다. 닥쳐야 부랴부랴 한다. 그러다 보니 사장이나 직원이나 만족할 수 없다. 보고는 보고서가 완료되면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거울을 보고 몸가짐을 바로하고, 보고하는 동안 어떤 내용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한 뒤 시작해야 한다. 사장처럼 준비해야 사장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사장의 지시를 복명복창(復命復唱)하라
복명복창은 상급자의 지시를 그대로 되풀이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됐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이렇듯 사장의 지시에 대한 복명복창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다. 사장은 자신의 지시가 직원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지시를 할 때 직원의 태도를 살핀다. 대부분의 직원이 시큰둥하거나 무표정하다. 질문도 없고, 대답도 흐릿하다. 그런데 복명복창으로 화답하는 직원이 있으면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다. 일을 잘 해낼 수 있든 없든 기특하다. 사실 이런 직원일수록 일을 잘한다.
사장에게 중간보고를 하라
직원은 최종보고에 온갖 심혈을 기울인다. 그러다 보면 보고시한이 늦어진다. 최종보고라지만 일이 완전히 끝나는 것은 아니다. 사장은 최종결과와 함께 진행과정을 알고 싶다. 또 자신의 지시와 의사결정이 바람직한지 재검토해보고 싶다. 중간보고가 이런 바람을 해결한다. 보고라는 형식 때문에 직원에게는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지만 효율적이다. 중간보고에서는 업무 방향의 변경이 가능해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낭패를 막을 수 있다. 또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사장에게 알릴 수도 있다.
사장에게 ‘내비’를 장착하라
업무시간에 말없이 사라지는 직원이 많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장에게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행선지와 현재의 위치가 불분명하다는 것은 ‘딴 일’을 한다는 신호다. 사장은 직원이 눈에 보이면 일단 안심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의심한다. 직원 역시 사장이 눈앞에 있으면 일하거나 딴 일을 하더라도 눈치를 보며 하는 정도로 제한되지만, 사장이 안 보이면 뭐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장은 최소한 직원의 행선지와 현재의 위치만이라도 알고 있어야 안심한다. 사장의 눈에서 벗어날 경우 자신의 행선지를 남기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런 습관을 갖는다면 당신은 사장에게 성실한 직원이 된다.
사장에게 약점 하나 정도는 노출하라
사장은 직원이 모든 것에 능통하길 기대하지 않는다. 성격이 나빠도 일을 잘하면 된다. 업무 숙련도가 낮아도 팀워크가 좋으면 된다. 그런데 직원은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고 안다. 그래서 자신의 약점을 보이는 것을 꺼린다. 결국 회사생활에 부담만 커진다. ‘쿨하게’ 자신의 약점 하나를 사장에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라. 사장은 직원을 격려했다는 자부심에 고무된다. 또 해당 직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업무는 되도록 피해서 지시하게 된다.
사장의 자녀 이름을 기억하라
사장과 공통된 화제를 갖기가 어렵다. 대화를 이어갈 소재가 없다. 그래서 사장과 함께 있으면 침묵으로 일관하고 이런 시간을 피하게 된다. 그러는 사이 사장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진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사장의 자녀 이름을 기억해두라. 사장과 함께 있을 때 자녀의 안부를 물으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자녀에 대한 이야기는 사적 대화에 속하므로 사장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직원은 사장의 가족관계에 관심이 없다.
사장에게 껌을 선물하라
천성적으로 말주변이 부족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사장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식은땀이 난다. 그렇다면 보고서에 껌을 첨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메모지에 ‘사장님, 스트레스 통쾌하게 씹어 날려버리세요’라고 덧붙인다. ‘호혜의 법칙(norm of reciprocity)’이다. 먼저 주면 크게 받는 이치다. 직원은 사장에게 무엇인가를 주는 것에 인색하다. 받아낼 궁리만 한다. 그러므로 직원이 껌 하나라도 건네며 사장을 섬세하게 배려한다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어쩌면 감동할지도 모른다.

KT가 덤핑입찰 방지를 위해 차순위 단가로도 계약할 수 있는 '일물복수가' 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품질과 가격을 종합평가하는 '종합평가 입찰제도'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 6월29일 이석채 회장이 밝힌 협력사와의 상생방안의 후속 조치로, KT는 이날 오후 서울 우면동 사옥에서 230여 협력사를 초청한 가운데 '물자분야 협력사 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종합평가 입찰제도란 품질확인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품질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최저 가격을 제시하지 못했더라도 품질이 우수한 것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납품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KT 박정태 구매전략실장(전무)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합평가 입찰제도는 일물복수가(一物複數價) 인정제도'와 함께 최저가 입찰에 의한 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 최저가 입찰방식은 업체 간에 과도한 경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입찰 이후 잡음이 사라지지 않으며 품질이 보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해왔다.
박 실장은 "최저가 입찰제에 따라 해당 산업 전체가 붕괴 될 우려마저 있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종합평가 입찰제도와 일물복수가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최저입찰제로만 가능한 10% 미만의 품목을 제외하고는 최저입찰제를 없앤다"고 강조했다.
또한 KT는 낙찰 기준가격인 목표가격 결정방식도 바꾸기로 했다. 계약을 할 때마다 경쟁으로 인해 목표가격이 내려가기만 하기 때문에 'KT가 산업을 황폐화시킨다'라는 협력사의 불만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거 협력사의 비용 상승요인에 무관심하던 관행에서 탈피해 앞으로 물가, 환율 등 비용 변동요인을 목표가격 산정시 반영하고, 직전 낙찰가격이 과도하게 떨어지면 목표가격을 결정할 때 직전 목표가의 90%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1년에 2회 이상 계약하면 2회차 목표가격을 나머지 계약의 목표가격으로 고정해,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인다.
일부 하자보수 기간 만료 후에도 무상으로 AS를 요구 하던 관례를 없애기 위해 해당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유상화 및 유지 보수 단가 현실화'도 추진한다.
협력사 수가 너무 많아 과당경쟁 및 품질저하 가능성이 있는 일부 품목의 경우 일정기간(최소 6개월 이상) 동안 운용품질을 평가하고, 이를 기준으로 물자협력사를 정예화하기로 했다.
안정적인 물량확보가 필요한 품목은 2007년까지 운용되던 장기협력사 제도를 재도입하고, 필수적으로 협력이 필요한 용역 협력사에 대해서도 이를 확대 적용키로 했다.
박 실장은 "이번 구매혁신 방안은 그동안 협력사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던 최저가 입찰제도를 비롯한 제반 문제점들을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판단되며, 특히 기술력이 우수한 협력사에 대해서는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KT는 '일물복수가제도' 도입, '개발전략구매(DSP,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에 일정기간 배타적 납품권 인정)' 및 '사업전략구매(BSP, 사업전략 수립단계에서부터 장기가격이나 규격, 물량을 미리 정하는 것)'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1차 구매분야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본 기사의 저작권은 아이뉴스24에 있습니다.
* 본 블로그는 이 기사에 대해 상업적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5일 “KT, SK텔레콤 등 와이브로 사업자의 투자이행 실적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철저히 점검해 약속한 대로 이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15일 카자흐스탄 방문 도중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에릭슨의 국내 투자로 와이브로 사업이 위축될 가능성과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이에 대해 신용섭 방통위 통신정책국장은 “사업자들의 와이브로 투자 이행 실적 점검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와이브로와 롱텀에볼루션(LTE)은 기술적으로 상호 유사성이 80% 이상으로 경쟁적 상생, 경쟁적 협력 관계에 있다”면서 “국내 토종 기술인 와이브로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와이브로는 우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LTE는 그렇지 못한데 이번 에릭슨의 투자를 계기로 LTE 관련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의 국내 투자 여부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최 위원장은 “에릭슨이 국내에 투자 의사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밝혔다”면서 “다만 기업들의 경우 투자의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이나 투자 성과를 봐서 투자 규모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한스 베스트베리 회장이 지난 11일 에릭슨 본사를 방문한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면담에서 한국에 투자 의사가 있으며 시장 상황이나 투자 성과에 따라 최대 15억∼2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고용 규모나 투자 시기 등은 초기 투자에 따른 성과에 연동되기 때문에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방통위 관계자는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에릭슨은 스웨덴 내수 시장이 아닌 전 세계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투자하는 회사”라며 “4세대(G) 국제표준이 2011년 정해질 예정에 있는데 에릭슨이 국내에 투자 의사가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컨트롤 타워 필요성이 제기된데 대해 “기관이 분산돼 있다 보니 대응이 어려운 측면이 있어 컨트롤 타워가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논의가 되고 있는 걸로 안다”면서 “다만 어디서 컨트롤 타워를 맡아야 할지 얘기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위원장 재임 이후 성과와 관련해 “후회 없이 열심히 일했다”면서 “미디어법 개정안, MBSㆍKBSㆍEBS 이사진 선임,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업자(PP) 선정 등을 앞두고 있는 이번 하반기가 방통위에 있어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전망했다.
제4의 지상파 방송 사업자 허용에 대해 최 위원장은 “2013년 방송의 디지털화 전환이 이뤄지면 108메가헤르쯔(MHz)의 주파수가 남게 되는데 이에 따라 제4의 지상파 방송을 허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제4의 지상파 방송 허용으로 종편 PP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종편 PP와 지상파는 다르다. 지상파는 투자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다”면서 “종편 PP를 준비하는 사업자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4의 지상파 방송 사업자가 결국 대기업으로 귀착될 가능성에 대해 최 위원장은 “규제는 풀어야 한다”고만 답변했다.
| 지적(知的) 여유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여유는 필수입니다. 내가 품고 있는 지적 풍요로움에서 명강의가 나옵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지적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이디어가 많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신선한 호기심이 창조성을 유발합니다. - 황성주의《꿈의 씨앗을 심어라》중에서 - * 곳간에 알곡을 많이 쌓아두어야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농부처럼 '사람농사'를 짓는 사람의 머리에도 지식의 알곡이 많이 채워져 있어야 그의 생각과 삶이 넉넉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좋은 글, 좋은 말을 많이 접해야 합니다.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들어서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야 비로소 지적 여유가 생기고 창조의 거름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
월미도 바이킹은 다들 아시죠?..
최고위치까지 올라가면 안전바를 풀어버리는 월미도 바이킹....--;;
그럼...월미도 아폴로 디스코는 아시나요?..^_^
최강입니다.......ㅋㅋㅋ

그린IT 관련기사
서비스, 아이디어, 신기술 관련기사
![]() | |
|
지구안에 또 다른 고도의 문명세계가 존재한다? 12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된 지구공동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공동설(地球空洞說)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과 북극)에 그 비어 있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인데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유행하였으며, 각종 SF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개봉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모티브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구공동설은 지구 속에 별천지가 있다는 주장과 우리 인류가 현재 비어 있는 지구 속에 살고 있다는 주장인데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 과학으로 여겨진다. 역사적으로도 1692년 어느날 에드먼드 핼리는 지구가 약 800km 두께의 껍질과 각각 금성과 화성 정도 크기의 두 개의 안쪽 껍질, 수성 정도 크기의 안쪽 구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용의 글을 쓴 바 있다. 서로 사이에 대기가 있고, 각각의 껍질이 자기극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속도로 자전한다는 것이다. 지구 안쪽에 야광성 물질이 차 있으며 그것이 빠져나와 오로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떤 이는 레온하르트 오일러도 지구공동설을 지지해서 껍질 안쪽에 태양이 있어서 안쪽에 사는 문명에 빛을 비춰준다고 믿었다고 주장한다. 20세기에는 레이먼드 버나드 박사가 1969년에 쓴 ‘The Hollow Earth’에서는 UFO가 지구 안에서 나오며, 고리 성운이 지구 속이 비어있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한편, 이날 ‘서프라이즈’에서는 지구공동설과 더불어 지난 1912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돼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으로 알려진 ‘보이니치 필사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
지구 공동설은 2003년쯤에 그 인기가 상당했었는데요. 현재는 많이 시들해진 상태입니다.
얼마전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다시 반짝하긴했지만....
실제로 지구사진에서 북극이 검은구멍처럼 보이는 사진도 많이 발견되었는데요...
히틀러가 2차대전이 끝날쯤에 군대를 이끌고서 지구안으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는 지구공동설보다는.....달이 비어있다는게 더 끌려요..ㅋㅋ
지구의 크기로는 아무리 중력이 강하다고해도 달(Moon)을 가질정도의 행성크기가 안되거든요.
토성이나 목성의 경우는 행성의 크기가 크기때문에 달(Moon)을 가질수있지만 지구는 그 크기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작거든요. ^^
스웨덴의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이 우리나라에 향후 5년간 15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한다.
스웨덴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한스베스트베리 에릭슨 CEO와의 면담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설명 듣고 우리나라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스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그린 테크놀로지와 4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한국 기업, 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 및 테스트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 R&D 센터 및 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에릭슨 한국지사 고용 인력을 현 80명 수준에서 약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슨은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우리나라에 약 1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릭슨은 국내에 컴피턴시(Competency)센터를 국내에 설립하고 삼성전자·LG전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공동으로 롱텀에볼루션(LTE) 및 그린통신 인프라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에릭슨이 연구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설립하는 컴피턴시센터는 아시아에서는 일본(1000명), 중국(2500명)에서 운영중이며 우리나라는 앞으로 일본 수준으로 확대된다.
에릭슨의 이번 투자는 4세대(4G) 무선이동통신 시장에서 LTE의 주도권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됐다. 와이브로 종주국인 우리나라를 직접 겨냥함으로써 홍보효과도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에릭슨은 이번 투자와 함께 KT와 모바일에코시스템 분야에서 협력키로 양해각서(MOU)를 교환, 와이브로 서비스업체인 KT와 협력 관계도 열어놓았다. 에릭슨과 KT는 이동통신 기지국 안테나를 제외한 신호처리 시설을 포함 공조시설 등 각종 시설 전반을 집적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꾀해 기지국의 그린화를 추구하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서병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실장은 “에릭슨과 함께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4G 이통 선두주자인 에릭슨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이 분야의 원천기술과 지적재산권 확보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