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1631.  결정은 신중하게 ! -아홉 (1) 인사계 2009/07/01
  2. 1630.  상상력의 크기 (1) .1217811621 2009/07/01
  3. 1629.  고래는 칭찬하면서 [신아연] (1) 블로그관리자 2009/07/01
  4. 1628.  아침편지_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1) 느리게걷기 2009/07/01
  5. 1627.  플라즈마포에 관해서.. (3) 화우 2009/07/01
겨울철에는 절대 나무를 자르지 말라.
상황이 좋지 않을때는 절대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말라.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는 절대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
잠시만 기다려라.
그리고 조금만 참아라.
폭풍은 지나가고 봄이 찾아올 것이다.

뭔가 잘못되면 우리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바꾸려고 한다.
그결과, 원래 사고 싶어했던 것이 아닌 엉뚱한 것을 사기도 하고,
정말 필요한 것을 버리기도 한다.
잘못될까 두려워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태도를 바꾸어야 할 때는 '이번에는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한다.
2009/07/01 16:29 2009/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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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져헌터 2009/07/01 17:39

    기분이 안좋아지면, 기분 전환을 위한 돌파구를 찾게 되죠.
    술을 아주 많이 먹는다든가, 충동구매를 한다던가.
    그렇지만, 언제나 그 다음날 늘 후회를 하지요.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면, 그 상황이 더 않좋아질지, 아니면 반전이 되어 좋아지게 될지를 잘 판단하는 능력도 필요하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사계님 이러시다가 나중에 책한권 내시겠네요 ^^

상상력의 크기


어쩌다 보게 된 동영상인데요. 과연 한 사람의 아이디어를 우리가 맘대로 제단해서 봐도 될까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릇이 작다면, 그 아이디어은 보잘 것 없어지네요.

제가 요즘 그러네요. 그 사람의 재능을 다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닌지....
그저 검은 도화지 한장만 보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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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尺竿頭에 卽行集完하라!
2009/07/01 15:07 2009/07/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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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져헌터 2009/07/01 17:34

    감동적입니다. 꼬마의 상상력을 믿지 못하고, 정신병원에까지 내 몬 어른들의 모습들..
    씁쓸하네요.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단순하게 그 결과만 볼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 개진자의 상상력까지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겠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고래는 칭찬하면서 [신아연]

좋은 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고래는 칭찬하면서

제 남편은 옷을  정갈하게 입는 편입니다. 특히 세탁을 맡길 때까지 처음 잡아놓은 바지주름이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 제 맘에 제일 듭니다. 실은 제가 다림질을 잘 못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하기사 한국처럼 양반다리를 하고 앉을 곳도, 기회도 없이 의자생활만 하는 환경이니 일상에서 바지가 심하게 구겨질 일도 없지만 말입니다.

한국에 사는 친구 남편은 이따금  밤새 고스톱을 치고 들어온다는데, 자기 남편이 돈까지 잃고 온 날이면 사타구니 부분이며 오금이 꼬깃꼬깃 구겨진 바지 꼴이 유난히 보기 싫어 더 구박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거기 비하면  몇날 며칠이고 고스란히 바지 모양을 유지하고 다니는 제 남편이 고마울 밖에요.
제 일을 줄여주는 남편이 새삼 대견해서 어느 날은 아침 출근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살림 중에서 제일 자신없는 게 다림질인데, 당신이 바지를 항상 곱게 입어줘서 다림질을 자주 할 필요가 없는 게 늘 고마워요."

"당신은 할 줄 아는 게 뭐예요? 바지주름도 제대로 못잡지, 바지 길이도 직접 못 줄이지, 남들은 방석커버나 커튼도 만든다는데 당신은 겨우 겨드랑이 터진 셔츠나 꿰매고 단추 떨어진 거나 달 줄 알잖아요."

순간 어리둥절했습니다. 살림이 어디 다림질이나 재봉질뿐이랍니까. 하지만 그렇게 말하니 20년 주부 경력이 영판 무색해질 밖에요. 알뜰살뜰 요모조모, 유능하고 탁월한 살림꾼이라는 찬란한 저의 자부심이 남편의 말 한마디에 무참하고 처절하게 무지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웃는 낯에 침뱉기도 유만부동이지, 어이없고 기막힌 얼굴로 남편을 쳐다보니 “ 지금 나처럼 말하면 세상 누구도  인정받을 사람이 없을 거예요. 부정적 관점이나 단점을 확대하는 시각에서 보면 단 한 사람도 만족할 수준에 있을 수 없죠. 있는 99는 접어두고, 없는 1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항상 � 껭활�항상 책잡힐 일만 하는 걸로 보이잖아요. 당신이 잘하는 대부분의 것 은 다 외면하고 좀 부족한 다림질이나 재봉 솜씨를 가지고 시비를 걸려고 들면  아무리 살림을  야무지게 한다 한들 일순간 칠칠치 못한 여편네로 인식되고 말잖아요. 장점보다는 단점을 지적하는 애들에 대한 부모의 태도나 사회 리더들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렌즈로 포착하느냐,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법이죠.  ” 애초 남편은 이런 멋진 결론을 맺기 위해 초반에는 짐짓 저를 깎아 내렸던가 봅니다. 그러면 그렇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정작 고래는 칭찬할망정 사람끼리는 인정하고 칭찬하는 일에 매우 인색한 것이 요즘 세태입니다.  언제부턴가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일에  익숙하다보니 칭찬을 하거나 들어도 스스로 진의가 의심스럽고 어쩐지 아부를 하는 것 같아 떠름한 경계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어떤 교수님이 농담삼아 “나에 대한 달콤한 평가는 솔직히 아분 줄 알면서도 여전히 듣기 좋다”고 하신 말씀이 이따금 생각납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부조차  ‘품격을 갖춘 수준높은 � ぢ�기법’으로 격상되었다니 진심을 담은 격려와 지지의 효과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아무리 아둔하고 미련한 ‘화상’일지라도 칭찬하고 격려하면 반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가지만 비난하고 야단치면 응당 퇴보요, 최상의 결과라 해봤자  제자리걸음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잘 되라고 혼을 내지만  실은 본전도 못 건진다는 결론입니다.  어떤 행동에 대해 칭찬도 그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요, 꾸중도 강화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칭찬과 격려는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것과 같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비난과 질책은 모처럼 잘 달려보고자 하는 말의 고삐를 나꿔채 자신감과 의지를 꺽어버리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자는 “무조건 칭찬만 할 수 있나,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법이거늘...”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모들이 아이들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사회의 지도층을 평가할 때도 그렇듯이,  입에 쓴 약을 준답시고 마치 ‘독약’을 처방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입에 쓰기로 치면 독약만한 것이 없을테지만 독약을 먹으면 몸에 좋기는 고� 聆構�대번에 죽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야 쓴 약의 효험이 제대로 날리가 없지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사실 매사 장점보다는 단점을,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면에 확대경을 들이대는 고약한 마음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합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모든 노력이 그렇듯이 믿음으로 인내하는 것은 상당한 훈련을 요하는 일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을 살릴 뿐 아니라  나라와 인류를 살리는 진정 몸에 좋은 약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2009/07/01 09:32 2009/07/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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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져헌터 2009/07/01 10: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스마일~~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지만, 자기 자신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로를 위한 격려, 칭찬..
    이 힘든시기에 서로 의지하고 ,함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줄 수 있는 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그런데 여러분들은 왜 그렇게 잘 생기고 이뻐죠?? 부럽게 시리.. ㅋㅋ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사랑하는 것과
알게 되는 것은 거의 같은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사랑》중에서 -


*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아는 만큼 더 챙겨보고 살펴볼 줄 알아야 하고,
또 그만큼 덮어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2009/07/01 08:54 2009/07/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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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져헌터 2009/07/01 10:04

    사람들은 새로운 인연에게는 참으로 다정하고 친절하지만..
    오래된 사이 일수록 소홀히 대하는 경향이 있죠.
    서로 잘 알면 알수록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화이팅!








   트랜스포머 2를 보시면 합체된 디셉트콘의 디베스테이터 를 향해서
 
  플라즈마 포를 발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지구에서는 플라즈마 포가 개발된걸로 암암리에 소문이 떠돌고 있죠..^^;

   위의 동영상 26초정도 부터 보시면..인공위성처럼 보이는 물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어 도망가는데요. (인공위성이 아니라는소리)

   잠시후 지구에서 하나의 빔이 발사되어 지나갑니다.


  동영상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으로 방영중에 발생한 동영상입니다.^^
  (속도를 계산하면 순간적으로 마하 285의 속도로 뱡향을 바꾸어서 이동합니다.)


  다음은 해당 장면에 대한 해설 입니다.

=================================================================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금속 비행물체가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
이는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나사측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 물체는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 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 '모두 눈의 착각이었다'는
공식성명을 발표하자 '문제의 영상속 비행물체는
마하 285가 넘는 속도로 날던 UFO'라는 견해를 발표
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잭 캐셔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여 문제의
동영상에 등장한 비행물체가 얼음 조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가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는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UFO 모선이었다.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3이 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지구밑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시킬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수 있었다.

 

3. 플라즈마 포탄으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넘었다.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
지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문제의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웨스트 케입 군사기지고,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이라는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노스웨스트 케입기지와 파인갭, 그리고 나사측에
사건당시 UFO나 '얼음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
오고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수 있다'는답변과 '오늘날까지 (1991년 9월)
까지 일반이 볼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

  출처-론건맨


  한마디로....지구에 트랜스포머들이 쳐들어와도...플라즈마 빔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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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theless, it moves - Galileo Galilei
2009/07/01 01:31 2009/07/0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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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져헌터 2009/07/01 10:08

    이런건 왜 공개가 안될까요?
    UFO가 세상에 공개되는 것이 두려운걸까요?
    정말 UFO나 외계인이 존재한다는게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할까요? 어떤 분이 성경책을 인용하면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건 지구가 유일하다고도 하는데. 여러분들은 UFO를 믿으시나요? 외계인을 믿으시나요? 타임머신을 믿으시나요? ㅎㅎ

    • 유령 2009/07/09 01:40

      트랜스포머에 나오는건 (플라즈마포)가 아니고 레일건 일텐데요!!!

  2. 화우 2009/07/12 00:08

    트랜스포머의 해당장면을 다시 돌려보니...시몬스요원이 레일건이라고 하는군요..ㅋ
    모양은 꼭 플라즈마포처럼 생겼는데요..ㅋㅋ

    아무튼..레일건이나 플라즈마포나..아직 공식적으로 완료된 무기가아니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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