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 Williams가 Twitter 사용자들로 부터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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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7:25
http://www.ted.com/talks/lang/kor/evan_williams_on_listening_to_twitter_us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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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무선데이터 망임대사업(MVNO) ‘붐업’에 나섰다. 관련 세미나와 사업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KT는 무선데이터 망임대로 보유하고 있는 망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선인터넷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KT는 다음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데이터망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MVNO를 통한 무선데이터 시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 일본 NTT도코모 및 스웨덴 에릭슨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 무선데이터 활성화 정책과 해외 사례 등이 발표된다. 또 실제로 데이터 MVNO를 활용한 전자책(e북) 등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인터파크도 발표에 나선다.
KT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무선데이터로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모델이 만들어지면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 부수적인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9월 중순에는 데이터망을 임차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요율 등 구체적인 임대 방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KT는 3세대(G)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망을 중심으로 와이브로와 와이파이(네스팟)까지 광범위한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KT는 HSDPA망에 최대 30% 정도의 여유 용량이 있다. 여기에 셀 분할로 용량을 30∼40%까지 확장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임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분간 새로운 주파수 할당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망을 최대한 효율화시키면서 데이터망을 열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이석채 KT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음성 기반 MVNO보다 데이터 MVNO의 시장성이 훨씬 크다고 강조한 바 있다.
KT 측은 “연말까지 다수 사업자와 데이터 MVNO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것이 목표”라며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하면서 CP나 망개방사업자들과 윈윈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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